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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사고차는 유리창으로 판별
    글쓴이 AutoCafe 등록일 2010.03.05 조회수 156,474
    첨부 Car1251_2.jpg  추천수 0
    "초보자가 사고차를 식별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차 유리를 살펴보는 것"

    사고가 난 뒤에는 파손된 자동차 유리창을 교환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고 유무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차량의 제조년월일은 자동차 등록증에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차유리 제조년월이 자동차와 맞지 않을 경우 전복 등 대형사고를 경험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1~2개월 차이는 정상유리다.

    차 앞유리 조수석 쪽 하단을 살펴보면 유리의 메이커가 'HANKOOK'이나 'KCC'로 표기돼 있는데이외의 메이커가 표시돼 있다면 일단 사고로 교체된 유리일 가능성이 높다.

    또 신차에 부착된 차유리에는 제조년월을 알 수 있는 부호가 있는데, 'KCC'의 경우 유리하단의 부호 맨 밑에 점과 숫자가 일렬로 기록되어 있다.

    숫자는 제조년도를 나타내며(즉 2이라고 써 있으면 2002년 생산차량) 숫자의 양 옆에 찍혀있는 점의 수를 12에서 빼면 생산 월이 된다.

    또 한국유리 제품의 경우 'HANKUK SAFETY'라고 12자의 영문이 써 있는데 이 12자의 글자 위에 점이 찍혀 있는 영문자의 순번이 생산년도이다. 예를 들어 'N'자위에 점이 찍혀 있다면 2003년도 생산분이다.

    그 밑에 'LAMINATED GLASS'라고 써있는데 연도표시와 마찬가지로 점이 찍혀 있는
    영문자의 순번이 생산 월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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