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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번호판만 봐도 사고차인지 알수있다.
    글쓴이 AutoCafe 등록일 2010.12.22 조회수 16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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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차 판별법은 아무리 주의를 해도 모르겠지요
    이번에는 조금 쉬운 방법으로 사고차를 가려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번호판만 봐도 사고차인지 알수있다.

    1. 번호판이 완전히 찌그러져서 두드려 편 흔적이 있는 경우
    모두 알 수 있는 것처럼 사고가 있었고, 당연히 범퍼는 교환됐을 것이고 점검하면서 본넷, 휀더, 앞판넬, 심하면 휠하우까지 여파가 있을 수 있으므로 세밀히 점검해야 한다.

    2. 번호판이 완전히 새 번호판인 경우
    중고차를 구입해서 명의 이전한지 얼마 안되는 자동차로 보면 된다. 이 경우도 점검시 주의를 요한다. 중고차를 구입했으면 오래 타야 하는데, 번호판에 세월의 흔적도 남기기전에 다시 매물로 나왔다는 것은 뭔가 있기 때문으로 의심을 해 보아야 한다. 물론 모든 중고차가 그런 것은 아니다.

    3. 번호판이 변경전 번호판 "경기 3 가" 처럼 숫자가 두자리가 아니라 한자리이고 상당히 낡은 경우
    "신조"라고 부른 중고차일 가능성이 높다. 주행하면서 튀는 돌에 맞아서 번호판의 녹색이 조금씩 벗겨진 경우로 한명이 계속해서 운전했으므로 소유주가 여러번 바뀐 경우보다는 성능면에서 유리하다.

    4. 번호판이 케이스 없이 번호판 하나만 달려서 구부러져 있는 경우
    자동차관리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운전자가 운행했을 가능성이 높다. 주차하면서 번호판이 받혀서 번호판이 구부러진 경우이다.
    자동차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소유주라면 번호판을 펴서 깨끗하게 하고 다니거나, 케이스에 집어 넣어서 번호판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외관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소유주일 가능성이 높다.

    무심히 보고 넘기는 번호판이지만, 중고자동차의 성능점검시에는 유심히 봐야 할 대상이다.
    Auto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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